캐딜락, 3년 연속 슈퍼레이스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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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V 외관 디자인 '슈퍼 6000' 클래스에 3년 연속 적용
GM코리아가 슈퍼레이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3년 연속 '슈퍼 6000' 클래스에 캐딜락 'ATS-V'의 외관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레벨인 '슈퍼6000'은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로 최고 436마력을 뿜어내는 6,200㏄ 엔진을 장착한 경주차가 경쟁한다. 2016년부터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캐딜락은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 ATS-V의 외관을 슈퍼 6000에 참가하는 모든 스톡카에 제공한다.
한편, 캐딜락은 지난해 2,008대를 판매하며 국내 출범 이래 최다 연간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GM코리아가 슈퍼레이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3년 연속 '슈퍼 6000' 클래스에 캐딜락 'ATS-V'의 외관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레벨인 '슈퍼6000'은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로 최고 436마력을 뿜어내는 6,200㏄ 엔진을 장착한 경주차가 경쟁한다. 2016년부터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캐딜락은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 ATS-V의 외관을 슈퍼 6000에 참가하는 모든 스톡카에 제공한다.
한편, 캐딜락은 지난해 2,008대를 판매하며 국내 출범 이래 최다 연간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