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전기차 생산 앞당길 것"...내년 초 공장 착공

럭셔리 전기차 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한 미국 루시드모터스가 생산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주 테슬라 '모델S'보다 빠르고 고급스러운 전기차 ‘루시드 에어’ 프로토타입을 최초로 선보인 루시드모터스는 당장 내년 초 공장을 착공하는 등 제품 생산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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