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동해 아이파크`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

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동해시에서 처음으로 공급한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동해 아아이파크’가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했습니다.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동해 아이파크‘의 2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451가구(특공 18가구 제외)에 694건이 접수되며 평균 1.54대 1, 최고 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앞서 10일 진행된 1순위에서 전용 84㎡가 1.34대 1로 마감을 기록한데 이어 11일 이어진 2순위에서는 전용 75㎡B 2.73대 1, 전용 75㎡A 1.37대 1, 전용 59㎡ 1.11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했습니다.‘동해 아이파크’는 강원 동해시 이도동 108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 59~84㎡, 총 469가구로 구성됩니다.당첨자발표는 오는 17일이며 이후 22~24일 3일간 정당계약 실시합니다.모델하우스는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283-2번지 이원4거리 일원에 위치합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더불어민주당 "수험생도 나라 걱정에 날밤 새는데 대통령은 `잠이 보약`이라는 소리나 하고 있다"ㆍ뉴질랜드 지진은 슈퍼문 때문? 동일본 대지진·남아시아 대지진 때도 등장ㆍ김제동 "정치는 삼류, 국민은 일류"ㆍ정청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날 망령굿판? 충격적"ㆍ[지진속보] 뉴질랜드 이어 보령 지진, 기상청 “규모 3.5” 발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