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채널 QHD 블랙박스 출시
입력
수정
팅크웨어는 2채널 QHD(Quad High Definition)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을 5일 공개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새 제품은 HD보다 4배 더 선명한 QHD 화질과 첨단 운전자지원 시스템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영상은 소니 엑스모어 R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로 최적화했으며 CPU는 암바렐라 A12A를 채택했다. 저조도 감도를 높이는 울트라 나이트비전을 설정,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화각은 전방 140도, 후방 180도다. 충격, 움직임 외에 소리까지 감지하는 지능형 주차녹화장치를 더해 '문콕'같은 상황도 녹화한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새 제품은 HD보다 4배 더 선명한 QHD 화질과 첨단 운전자지원 시스템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영상은 소니 엑스모어 R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로 최적화했으며 CPU는 암바렐라 A12A를 채택했다. 저조도 감도를 높이는 울트라 나이트비전을 설정,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화각은 전방 140도, 후방 180도다. 충격, 움직임 외에 소리까지 감지하는 지능형 주차녹화장치를 더해 '문콕'같은 상황도 녹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