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 화보로 눈부신 인형 미모..."장래희망은 `라푼젤`"

배우 정시아-백도빈 부부의 딸 서우가 `밀크앤코` 화보에서 아기 요정과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서우는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인형 같은 외모와 고운 심성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라이징 스타다.최근 진행된 밀크앤코 화보 촬영에서 서우 양은 `아기 요정의 어떤 맑은 날`이라는 콘셉트로 눈부신 인형 미모와 함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밀크앤코는 최근 `퓨어 샤워 캠페인(Pure Shower Campaign)`을 통해 마이크로 비즈(미세 플라스틱)가 들어가 있지 않은 천연 화장품으로 알려진 호주 브랜드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엄태웅 “마음 고생 심했나?” 경찰 출석으로 활동 ‘적신호’ㆍ12호 태풍 `남테운` 북상, `천둥·번개 동반` 주말까지 많은 비...이동경로는?ㆍ엄태웅 경찰 출석, 충격에 빠진 임신 초기 아내 윤혜진…"건강 이상 생겼다"ㆍ`성폭행 혐의` 엄태웅 경찰 출석, 고소녀와 진술 엇갈려… 경찰 "증거물 확보"ㆍ고구마 칼로리, 소지섭 7kg 감량 비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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