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폭발음 사건 한국인용의자 징역 5년 구형
입력
수정
일본 검찰은 작년 11월 발생한 일본 도쿄 야스쿠니(靖國) 신사 폭발음 사건의 한국인 용의자 전모 씨에 대해 12일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