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래원&박신혜, 연애세포 깨우는 로맨스에 스타일도 ‘심쿵’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김래원과 박신혜가 직진 로맨스를 이어가며 박력 넘치는 전개로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5일 방송에서는 연락이 닿지 않는 유혜정(박신혜)에게 달려가는 홍지홍(김래원)의 모습과 키스신이 방송되며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 속 김래원은 능청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하는 세미 캐주얼 슈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박신혜는 블라우스와 부츠 컷 데님 그리고 올리브 그린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오랜만에 보는 김래원의 능청연기 반갑다~~트렌드스타일팀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간 혐의` 강정호, 고백 눈길 "나 게이 아냐, 남자 말고 여자 좋아해"ㆍ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7월 13일 1차 티켓 오픈…벌써부터 반응 뜨겁다ㆍ오종혁 소연 “우리 이제 결별”....헤어짐 이유 ‘알려줄 수 없어’ㆍ강정호 성폭행 혐의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 숙소 데려가…"ㆍ마이산 폭포, 장맛비에 장관 연출…"1년에 2~3번 볼 수 있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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