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스파이크’ 황승언, 운동복 패션으로 명품몸매 과시 ‘섹시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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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에서 S라인 몸매를 드러내는 황승언의 2종 운동복 패션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청청 패션부터 트레이닝복까지 모든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황금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눈부신 미모와 탄력 넘치는 몸매로 트레이닝 복도 명품 패션으로 만들며 건강미를 뽐낸다.우선 황승언의 청청 트레이닝 패션이 눈길을 끈다. 황승언은 흰 티셔츠와 청스커트, 청재킷을 입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했는데, 이는 활동성과 트렌드를 모두 잡은 의상 선택이다. 특히 강렬한 햇빛을 막아줄 선글라스는 한낮의 야외 훈련에 필수 아이템. 또한 매끄러운 각선미는 황승언의 ‘큐티+섹시’ 매력을 극대화 시킨다.
이어 황승언의 한밤 중 야외 훈련 패션 아이템이 공개됐다. 바로 긴 소매 상의와 핫팬츠 트레이닝복을 매치해 편안함과 보온성을 추구한 것.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하고 탄력 있는 다리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탄탄한 연기력과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며 극중 ‘배구여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황승언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하루아침에 전국 꼴찌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코치를 맡게 된 ‘배구여신’과 만년 전국 꼴찌 고등학교 배구팀 에이스의 유쾌 상쾌한 스포츠 로맨틱 코미디로, 중국과 한국에서 공개된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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