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 견본주택 첫 주말 `큰 호응`

임실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최고층 브랜드 아파트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 견본주택이 지난 27일 오픈했다.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첫 주말인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관람객이 몰리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는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561-1번지 일원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18층 4개동, △전용면적 65㎡ 170세대 △전용면적 81㎡ 2세대 △전용면적 84㎡ 58세대 등 총 230세대로 구성된다.임실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최고층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실수요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단지는 임실군청, 우체국, 경찰서, 법원 등의 관공서가 인접하며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가까워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통학 시킬 수 있다. 또 실내체육관, 공설운동장 등의 문화체육시설과 전통시장, 하나로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가까이에 있다.교통여건도 편리하다. 순천완주고속도로 임실IC를 이용하면 남원과 전주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4분 거리에는 임실시외버스터미널이, 약 9분 거리에는 임실역이 위치한다.또한 임실천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었으며 단지 내 숲길이 조성되어 입주민들이 산책을 즐기며 명품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임실지역 내 최고층인 18층으로 설계되어 훌륭한 조망권을 갖췄다는 장점 때문에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전 세대에 드레스룸 설계를 적용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인 부분이 입소문을 타며 주말 내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임실에서 보기 드문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장점이다. GX룸과 작은 도서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어린이 놀이터와 노인정도 들어서 다양한 연령대의 입주민들을 배려하였다.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934-10번지에 위치한다.국승한팀장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페셜 인터뷰] 지하철 노숙자에서 100억 자산가로…오재원 맥시멈 인베스트 대표ㆍ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산소통 폭발한 듯”…사망자 4명으로 늘어ㆍ유상무 경찰 출석, 성폭행 논란 후폭풍? 100억 매출 빙수회사 임원직 사퇴ㆍ‘슈가맨’ 이지혜, “샵 해체는 서지영과 불화때문..내가 선빵 날려”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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