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민호, `태양의후예` 인기 넘는다? 中 신작 회당 5억 제안

전지현 이민호 신작이 중국에 회당 50만 달러(약 5억9365만원)를 제안 받았다.한 매체는 30일 "전지현 이민호가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의 차기작 SBS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세부적인 내용은 이번 주중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푸른 바다의 전설’은 중국의 한 동영상 업체에 회당 50만 달러 수준의 판권액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태양의 후예’(회당 27만 달러) 판권액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푸른 바다의 전설’은 안데르센 동화인 인어공주를 모티브 삼았으며, 올 10월쯤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로또당첨번호 `1, 4, 8…` 1등 4명 38억씩 "실수령액 얼마?"ㆍ"정다빈 시구했어요" 16살 맞아? 폭풍성장 `믿기지 않는 미모`ㆍ구의역 사고 본격수사, `2인1조` 안전수칙 또 무시…총체적 부실ㆍ유럽 곳곳서 날벼락, 생일파티 하던 어린이 등 50여명 부상…1명 사망ㆍ‘복면가왕’ 서신애 폭풍성장, 귀여움 사라지고 눈부신 여신미모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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