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V앱 통해 팬들과 소통…6월 컴백 예고

글로벌 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그룹 유키스는 지난 13일 네이버V앱을 통해 ‘V앱 아이디어 회의’란 주제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유키스는 V앱 첫 방송을 통해 그 동안의 근황 및 인사를 전했으며 V앱을 통해 선보일 모습들에 대해 많은 팬들의 의견을 확인 및 소통하며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다양한 나라의 유창한 현지 언어로 소통하며 글로벌 아이돌의 위엄을 뽐내며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유키스는 최근 일본에서 주춤한 한류가수들 속에서도 발표하는 앨범마다 오리콘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일본이 아닌 유럽, 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나라들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해 1월 발매한 미니앨범 ‘Always’의 타이틀곡 놀이터로 활동 이후 오랜만에 오는 6월 초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몰두 하고 있으며 후반작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어 본격적인 국내컴백을 준비 중에 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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