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우리 이제 가족되는 거니? 예비신부 떨린다" 결혼소감

신다은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신다은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제 가족이 되는 거니? 사랑아 반가워 잘 부탁해. 예비신부. 떨린다. 고마워요"라며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신다은은 시댁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채 강아지를 안고 있다. 강아지는 신다은 예비신랑인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의 반려견으로 보인다.신다은은 5월 22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임성빈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 중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 클럽 영상 20만뷰 돌파…남자들에 둘러싸여 춤 삼매경ㆍ트와이스 색깔 더 진해진 ‘CHEER UP’…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ㆍ`냉장고를부탁해` 한고은 "178cm 안정환 키 굉장히 작아 놀랐다"ㆍ미세먼지 농도 ‘최악의 4월’, 깨끗한 하늘 고작 6일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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