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2` 안재현, 새벽내내 구혜선 연락만 기다려 "잠좀자라"

`신서유기2` 안재현이 구혜선의 연락을 기다리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신서유기2` 안재현은 26일 tvNgo `신서유기2`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기상미션! 킹메이커 호동의 최후` 편에서 오매불망 예비신부 구혜선의 연락을 기다리는 모습이 공개됐다.`신서유기2` 안재현은 새벽 3시에도 홀로 잠들지 못했다. 안재현은 폰을 붙들고 누군가의 카톡을 기다리고 있었다.`신서유기2` 제작진은 여자친구 구혜선의 연락을 기다리는 안재현의 모습에 "새벽 1시 톡 오기만을 기다리는 중" "새벽 3시 톡 기다리는 중" "`블러드`는 실화였나 보다. 잠 좀 자라, 흡혈귀냐, 생활 연기"라고 자막을 달라 웃음을 줬다.안재현 구혜선은 KBS2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5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 버스정류장 야동사건 `해킹` 추정…원격제어 기능도 차단 "상당한 수준"ㆍ클럽 간 설리, 그렇게 잘못했나요?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ㆍ`냉장고를부탁해` 한고은 "178cm 안정환 키 굉장히 작아 놀랐다"ㆍ미세먼지 농도 ‘최악의 4월’, 깨끗한 하늘 고작 6일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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