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이, 센스있는 커플룩으로 봄나들이 떠나자!

따뜻한 봄 날씨로 본격적인 주말 나들이 및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나들이를 갈 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커플 룩으로 맞춰 입는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때 너무 똑같이 맞춰 입는 것 보다 간단한 액세서리로 맘키즈룩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가장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은 슈즈다. 의상은 컬러나 패턴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추고 슈즈를 통일하여 엄마와 아이가 커플로 연출한다면 센스있는 룩을 완성 할 수 있다. 이에 엄마와 아이가 커플 룩으로 연출 할 수 있는 슈즈를 알아봤다.▲활동성 강한 우리아이는 벨크로 운동화엄마와 손잡고 나들이 갈 때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 야외에서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운동화는 스코노 벨크로 키즈가 좋다. 기존의 성인 제품과 전체적인 디자인은 같으면서도 슈레이스 대신 벨크로 타입을 선택하여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이 손쉽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화이트, 핑크, 네이비로 출시되어 엄마와 함께 스타일링하기에 컬러 선택의 폭이 넓으며 어떤한 룩에도 잘 어울려 봄나들이 룩은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 좋다.▲캐릭터 좋아하는 우리아이는 무민 슬립온봄나들이에 조금은 특별하고 실용적인 슈즈를 찾는다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무민 캐릭터가 돋보이는 슬립온이 제격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귀여운 무민 캐릭터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아이들이 신으면 경쾌하면서 발랄함을 강조할 수 있다. 발등이 보이도록 롤업한 팬츠나 여성스러운 원피스 등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며, 한층 가벼운 무게감과 신고 벗기에 용이하여 편안한 착화감도 훌륭하다.(사진=스코노)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풍문쇼` 박찬호 아내 "물려받은 재산만 1조 넘어" 재력 어마어마ㆍ송혜교 미쓰비시 광고 거절, 과거 고충 고백 "내가 연애만 하고 다니는 줄 알아"ㆍ[전문] 송일국, 선거유세 문자 "母 김을동, 삼둥이 얼굴도 못보고 열심히 일해"ㆍ박민지, SNS 속 남다른 요리 실력 화제ㆍ`나를 돌아봐` 하차 장동민 솔직 발언, "자숙을 하면 집에서 엎드려뻗치고 있을 것도 아닌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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