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산업, 서울 서초동에 미니아파트 분양

월드건설산업은 서울 서초구 일대에 공급하는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 견본주택을 오는 25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아 아파트는 지하1층~지상5층, 4개동, 전용면적 59㎡로만 구성된 총 40가구 규모의 미니 단지입니다.`월드메르디앙`으로 알려진 월드건설산업이 서브 브랜드인 `레브`를 처음으로 적용한 곳으로 전형적인 고급 강남 주거지역에 위치했습니다.모든 가구가 방 3개, 화장실 2개의 확장형이며 1층 세대는 테라스, 최상층 세대는 옥상과 다락공간으로 설계됐습니다.월드건설산업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서울 용산과 경북 고령군 등에 아파트 공급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련 브랜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브뤼셀 공항 폭발, 현지 언론 “1명 사망”...폭발 원인 ‘확인 중’ㆍ`소두증` 지카바이러스 첫 환자, "감염 NO" 1인실 격리 이유는?ㆍ거미, ‘You Are My Everything’ 소리바다 주간차트 2주 연속 정상ㆍ`태양의후예` 박근혜 대통령도 극찬 "젊은이들에 애국심 고취"ㆍ"설현, AOA 중 제일 예뻐서 껴안아"…`포옹 논란` 홍콩MC 해명 들어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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