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매력 끝판왕 섹시여전사 캐릭터로 심장 어택

대세 배우 박소담은 넥슨지티가 개발한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 캐릭터를 출시를 통해 게임 광고계를 접수했다. 4일 소속사 카라멜이엔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섹시여전사로 변신했다. 시크한 숏컷트 헤어스타일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무심한 듯 들고 있는 총까지 어색함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최근 박소담은 연극 ‘렛미인’에서 수백년을 산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현재는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촬영 중에 있다. 한편, 박소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는 ‘서든어택’ 게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결혼계약 유이, 이제 정말 그녀는 다시 뜰까
ㆍ북한 미사일, 모욕을 당해서 불쾌감을 표시했다?
ㆍ류현진 어깨 불편, 재활 성공 가능성은?
ㆍ테러방지법 통과, “텔레그램으로 바꿔요”...그들이 떠나는 속사정
ㆍ로드걸 공민서 “최민식 선배님 같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