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통신회사가 국내시장에 머물러 있으면 생존하기 어렵다. SK텔레콤이 과거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했지만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은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사업자와 협력해 시너지를 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최근 열린 월드모바일콩그레스(MW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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