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서 삼성 38개·LG 28개 수상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삼성전자가 총 38개, LG전자가 28개의 수상작을 냈습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주관으로 시작된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입니다.삼성전자는 `세리프 TV`가 금상을, 갤럭시 S6과 갤럭시 S6 엣지, 기어S2, 셰프컬렉션 빌트인 냉장고 `RB33J8797S4`,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360 카세트` 등으로 37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LG전자는 시그니처 세탁기·냉장고, 그램 15 등 금상 3개를, LG 시그니처 올레드TV·공기청정기,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키보드` 등 25개 제품이 본상을 받았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탕웨이 임신, 정신 나간 선정적 언론들 [비평]ㆍ한채아 "나 혼자 산다 출연해요"...“이런 예능 내공 처음이야” [돋보기]ㆍ손태영 아들 바보 인증? 애교 많은 룩희 엄마에게 “사랑해”ㆍ‘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이런 모습 처음이야”ㆍ북한군, 극심한 피로감 빠진 까닭은? “한미연합훈련 때문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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