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진-혜란, 막내들의 하트 투샷…'심장 떨리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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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3년만에 컴백한 가운데, 멤버 유진과 혜란의 하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브레이브걸스 공식 트위터에는 "피어레스 여러분! 막내들의 하트를 받아주세용.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가 가고 브레이브걸스. 유진 혜란 하트. 브레이브걸스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과 혜란은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3명의 멤버가 탈퇴한 뒤 5명의 새 멤버가 합류해 7인조 걸그룹으로 컴백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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