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정형돈, 슬럼프 고백 "안 웃긴 개그맨으로 불렸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슬럼프 고백 "안 웃긴 개그맨으로 불렸다"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하차 소식과 함께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정형돈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당시 정형돈은 "지금 내 인기가 언제 끝날지 불안하다"라며 "슬럼프 시절 `안 웃긴 개그맨`으로 불리며 마음고생을 했었다"라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6일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북한서 규모 5.1 지진…국정원 "북한 핵실험 수소폭탄 아닐수도"
ㆍ조선중앙TV "첫 수소폭탄 핵실험 성공적"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브렌트유 35달러 붕괴…11년여만에 최저치
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