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추억 사진과 손편지…기억 남는 선물”

[연예팀] ‘룸메이트’ 나나가 과거 연인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1월27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써니, 나나, 이국주가 연애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정말 기억에 남는 선물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나는 “처음 만난 날부터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을 찍은 사진과 손편지를 엮어서 책으로 만들어 줬다”며 “그걸 보고 정말 크게 감동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써니는 “명품 가방이라고 할까봐 조마조마 했다”고 말했고, 나나는 “명품이나 보석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감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룸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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