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십자인대 파열, 영화 ‘전설의 주먹’ 촬영 중 부상! “치료 중”

[김보희 기자] 유준상 십자인대 파열 소식이 알려졌다.

10월24일 유준상의 소속사 측은 “유준상이 영화 ‘전설의 주먹’ 액션 리허설 도중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유준상의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해 수술 및 입원을 해야 하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준상의 갑작스런 부상에 소속사 측과 영화사는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현재 유준상 측은 회복을 중심에 두고 영화 제작사와 촬영 스케줄을 조율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유준상의 활동을 당분간 볼 수 없게 되었다. 당초 유준상은 예능프로그램과 단편 영화제 등 대외활동 참여 스케줄이 있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유준상의 빠른 쾌유를 위해 앞으로 병원치료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해 다시 팬들에게 복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유준상 십자인대파열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준상 씨 빠른 쾌유를 빕니다”, “배우에게 부상이란 치명적인 것이다. 유준상 씨 푹 쉬시면서 다 낳으시면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유준상씨 힘내세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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