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30억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코리아나는 28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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