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브랜드지수 1위] 캐리비안 베이, 시속 90km 역회전 슬라이드 6월 첫선


삼성에버랜드(대표 최주현)는 세계적 수준의 프리미어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로 국내 워터파크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올해 개장 15주년을 맞이하는 캐리비안 베이는 단순한 물놀이 공간에 머물지 않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자랑한다. 인공 파도풀에서부터 서핑라이드,유수풀 등 최첨단의 각종 슬라이드가 망라돼 있다. 다음달에는 시속 90㎞의 체감속도와 중력가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360도 역회전 워터 슬라이드인 '아쿠아루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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