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희망의 집짓기'


LIG손해보험은 구자준 회장(앞줄 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강원도 횡성에서 '희망의 집 11호' 완공식을 가졌다. LIG손보는 2005년부터 소외받은 아동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 LIG손해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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