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능 D-10 입력2009.11.01 18:39 수정20091102091 2010학년도 대입 수능을 열하루 앞둔 1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한 어머니가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