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는 해군 가족" 입력2009.09.10 13:51 수정20090910135 10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해군 부사관 224기 임관식에서 미국 시민권자인 김진호.진우 쌍둥이 형제 부사관들이 누나인 김진희 중위와 함께 임관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해군교육사령부>>(진해=연합뉴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