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동클럽 임대석, '연기까지 도전했어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뮤지컬 '젊음의 행진' 프레스콜에서 배우 임대석이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Back to the 8090'을 모토로 80~90년대를 주름잡은 히트곡들을 엮어내 386세대에겐 추억을, 10대에겐 신선함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이성진, 이지훈, 이정미, 김지우, 김준, 임대석 등 인기 배우와 가수들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10월 25일까지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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