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대우솔라 지분 7.91%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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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김명진씨는 12일 주가하락에 따른 손절매로 대우솔라 주식 256만주(지분 7.91%) 전량을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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