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은행 '플러스체크론' 출시

프라임저축은행이 최저 8.5%에서 최고 13%금리의 무보증 신용대출 '플러스체크론'을 출시했습니다. 직장 근무기간이 3개월 이상인 급여 소득자가 프라임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일정액을 사용하면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플러스체크론은 취급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 등 이자 외 별도 부담하는 금융비용이 없고 5~7등급 이내 고객들에게 10% 초반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체크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수시입출금통장에 넣어두는 자금에도 연 3.35%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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