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라 브라이트만 '여왕의 여유있는 미소'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사라 브라이트만 심포니 월드투어' 기자회견에서 사라 브라이트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004년 'Harem 한국투어'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사라 브라이트만의 이번 공연은 총 30억의 제작비와 4년의 제작기간이 걸린 초호화 공연이며, 13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산(16일), 인천(18일), 부산(20일) 차례로 공연할 계획이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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