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0일째 상승, 1510원 터치…1510원(+4원) 개장

원달러 환율이 주말 미국 증시 하락 등의 영향으로 10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출발하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원이 상승한 151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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