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베이징올림픽 폐막식 깜짝 등장

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깜짝 출연했다.

2012 런던올림픽 홍보대사인 베컴은 런던의 명물인 빨간색 2층버스 위에 등장했다. 여자 어린이에게 축구공을 전달받은 베컴은 '런던의 초대'라는 뜻으로 관중석을 향해 축구공을 찼다.한편, 영국의 신세대 최고인기 가수 리오나 루이스가 전설적인 록그룹 레드 제플린의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와 함께 듀엣 곡을 부르며 런던올림픽을 알렸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쿠바 태권도 선수 '돌려차기'로 심판폭행▶ [화보] 아듀 베이징 올림픽

▶ [화보] 'D.I.S.C.O(디스코)' 열창하는 이효리 … 단발머리 어울려

▶ [화보] 비키니 이효리 '하와이에 떴다'

▶ [화보] 메탈 숄 걸친 엄정화 '섹시퀸의 귀환'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