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 장기수 대표가 지분 2.24% 추가 취득

뉴인텍은 20일 공시를 통해 장기수 대표이사가 자사 지분 2.24%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집, 총 보유지분율이 기존 22.91%에서 25.15%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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