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건강 챙겨주는 아내, 이제 내가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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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윤석(37)이 예비신부 김수경 양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오는 15일 오후 6시 여의도 63 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예식을 올리는 이윤석은 지난 5월 말 청담동에 위치한 미가로 스튜디오에서 품격있는 콘셉트로 웨딩사진 촬영을 진행시켰다.이날 이윤석은 센스있는 포즈와 연출로 시종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윤석의 예비신부 김수경씨는 5살 연하로 한의사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경규가 주례를, 평소 절친한 사이인 서경석이 사회를 볼 예정이다.
[사진제공=미가로 스튜디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는 15일 오후 6시 여의도 63 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예식을 올리는 이윤석은 지난 5월 말 청담동에 위치한 미가로 스튜디오에서 품격있는 콘셉트로 웨딩사진 촬영을 진행시켰다.이날 이윤석은 센스있는 포즈와 연출로 시종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윤석의 예비신부 김수경씨는 5살 연하로 한의사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경규가 주례를, 평소 절친한 사이인 서경석이 사회를 볼 예정이다.
[사진제공=미가로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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