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사랑의 김치담그기'

신세계는 15일 명동 본사 직원식당에서 구학서 부회장(왼쪽)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만든 1000㎏의 김치는 중증 장애인 요양기관인 '요셉의 집'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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