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이야!"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린 2006금호아시아나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우리은행의 이경은(왼쪽)과 삼성생명의 김태은이 공을 먼저 잡기위해 달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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