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일본 커뮤니티 초기시장 선점 교두보..대우

대우증권이 다음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6일 대우 허도행 연구원은 다음이 오는 9월부터 일본에서 한국형 카페를 접목한 카페스타를 출범하기로 한 것과 관련 이는 일본 커뮤니티 초기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또 2분기 실적 또한 양호한 것으로 추정되며 12개월 예상 PER는 16.2배로 낮은 수준이라며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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