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외국인 근로자 자녀 '신나는 童心' 입력2006.04.03 13:56 수정20060409161 생식업체인 이롬라이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국인 노동자 자녀들을 위해 9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신밧드 분장입기 등 "세계의 동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