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공습사이렌 .. 폭발음

바그다드에서 현지시간으로 20일 오전 5시35분(한국시간 오전 11시35분) 공습 사이렌이 울린 뒤 대공화기의 발사음과 폭발음이 들렸다고 카타르의 위성방송 알-자리라가 보도했다. 바그다드에서 대공화기 발사음과 폭발음이 울린 직후 애리 프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이라크 정권에 대한 무장해제가 시작단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바그다드 AP.AFP=연합뉴스)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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