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전마을 앞 메마른 갯벌 입력2006.04.03 11:09 수정20060409161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어민들이 일손을 놓은 전북 김제시 진봉면 거전리 앞 갯벌. 거전리 갯벌은 방조제에 갇혀 생명을 잉태할 수 없는 메마른 땅으로 변해가고 있다. /(김제=연합)?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