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빌소프트, 한투 사이버교육시스템 구축

아이빌소프트(대표 최인호)는 한국투자신탁증권의 사내 직원용 교육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직원 영업교육과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중인 투자대학의 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통합한다는 방침 아래 웹기반으로 원격 교육운영시스템(LMS)을 구축하게 된다. 한투는 이에 따라 직원 개인 성향에 따른 맞춤교육이 가능해졌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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