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남녀혼복 금메달 환호


7일 사직정구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정구 남녀 혼합복식 결승에서 유영동(오른쪽)-김서운조가 대만의 팡 퉁치엔-추 치우핑조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한 후 환호하고 있다. 이로써 한국은 정구부문 금메달 7개를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뤄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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