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유향해 질주 입력2006.04.02 20:30 수정20060409160 탈북자 16명이 3일 오후 베이징시 차오양취에 소재한 독일 대사관이 운영하는 독일학교의 담을 넘어 학교 건물 입구를 향해 뛰어가고 있다.베이징AP연합?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