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망연자실한 주민들 입력2006.04.02 20:22 수정20060409160 강원도 강릉시 장현동 장현저수지 붕괴로 가옥을 잃은 주민들이 다리 건너에서 마을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