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제조물 책임 상담실 개소

기협중앙회는 지난 7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제조물책임법과 관련해 중소기업의 애로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제조물책임(PL)상담실을 23일 개소했다. 국제법무법인의 최진욱 PL전문 변호사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상담해준다. 기협중앙회는 상담결과에 따라 화해를 알선하고 조정이 필요한 경우 중앙회가 설치·운영하는 중소기업PL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조정하기로 했다. (02)2124-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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