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문신 '타투' 인기


패션문신 '타투'가 신 세대의 인기를 끌고있다.


15일 '타투매장'을 개장한 현대백화점 미아점은 천연식물을 재료로 쓰는 타투는 인체에 해가 없고 2주후에는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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