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13명 5개 병원 분산

김해 중국 민항기 추락사고 생존자 13명은 김해 성모병원 7명, 복음병원 2명, 중앙병원 2명, 자성병원 1명, 신동병원 1명 등으로 분산 치료중이다. (김해=연합뉴스) 특별취재반 b94051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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