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케이블TV,7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11:44 수정20060402114 미래케이블TV는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7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6월24일까지 3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3만7천665주(1.8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