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태공원으로 거듭나는 난지도 공사현장 입력2006.04.02 05:03 수정20060409150 80년대 쓰레기 산에서 100만평 규모에 생태계가 살아 움직이는 `밀레니엄공원'으로의 탄생을 불과 5개월여 앞두고 있는 난지도 공원화 사업 공사현장. /(서울=연합) Facebook email